한국야구위원회(이하 KBO)는 27일 ‘2013 프로야구’ 잔여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.
KBO는 이날 미편성된 8경기와 8월 25일까지 우천 순연된 49경기를 합한 총 57경기 일정을 발표했다. 이 기간 우천으로 취소되는 경기는 예비일로 우선 편성된다. 한 팀이 8연전 이상으로 연결되거나 예비일이 없는 경우 추후 편성할 방침이다. KBO 관계자는 “늦어도 10월10일에는 ‘가을 잔치’를 시작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
KBO 잔여 경기 일정을 본 네티즌들은 “KBO 잔여 경기 일정, 정말 기대된다”, “KBO 잔여 경기 일정, 올해도 흥미진진하다”, “KBO 잔여 경기 일정 꼭 챙겨봐야겠다” 등의 반응을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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